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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금오공대신문방송사 수습기자모집

작성자
관리자
조회
4454
작성일
2010.03.16
부서
-
내선번호
-

금오공대신문방송사 수습국원모집

1. 모집대상

열정이 넘치는 모든 새내기 학우 여러분들

2. 모집부분

 - (방송편성국)제작부, 보도부, 방송부, 기술부, 영상부 국원

 - (신문편집국) 국자부&영자부(The Kumoh Herald) 기자

3. 모집기간

- 4월말까지 원서접수

- 금오공대신문방송사

   방송편성국 : 학생회관 지하 우체국 오른쪽

   신문편집국 : 학생회관 2층 201호, 202호

 [문의 사항]

 ☎전화

  - 방송편성국

  054) 478-7209

  - 신문편집국

  054) 478-7205~7

  

신문방송사는 동아리가 아닙니다.

방송편집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 저녁방송으로, 신문편집국은 연간 12회의 금오공대신문과 2회의 영자 잡지를 발간하는 대표적인 교내 언론 기관으로, 학교 부속 기관에 속합니다. 따라서 회비는 없습니다.

신문방송사 활동 어떤가요?

신문 발행은 취재, 편집회의, 보충취재 등을 거쳐 만들어 지고, 방송은 취재 및 방송용 대본 작성 등을 통해 학우들의 귀로 전달됩니다. 또한 우리대학 신문은 매주 발행하는 신문이 아니기 때문에 2~3주간의 여유가 있고, 기사 분배를 적절하게 하므로 많은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송은 수업시간 외에 방송에 참여할 수 있어 수업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시험기간을 피해 신문을 발행하고, 방송은 휴방을 하는 등 기자들의 대학생활에도 지장이 없습니다. 그 외에 방송취재와 기자생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직ㆍ간접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방송대본 및 기사쓰기를 통해 글쓰기 실력 또한 향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망설이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들어오세요.)

금오공대신문방송사는 혜택도 많습니다!!

- 소정의 장학금 및 원고료 지급

- 기숙사 입사 추천 가능

- 좋은 선배들 &넉넉한 먹을거리

- 대내외적 활동을 통한 각계각층의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형성

- 소식을 빠르게 접할 뿐만 아니라 이를 전달하여 학우에게 전달 및 여론을 형성하는 기쁨

- 학생회관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확보한 신문방송사

※ 사물함도 도서관도 필요 없다!!

   : 보고 싶은 책을 구입하여 볼 수 있으며, 듣고 싶은 음악도 구입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개인별 책상 또는 사물함이 지급되어 열공 또한 문제 없습니다.